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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日감바오사카 지휘봉 잡나..신임 감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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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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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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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감독. /사진=뉴스1
홍명보 전 감독. /사진=뉴스1
홍명보(48)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의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일본 언론 산케이 스포츠는 13일 "감바 오사카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홍명보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 스포츠는 "올 시즌을 끝으로 물러나는 하세가와 현 감독과 비교해 충분한 실적이 있다"며 "그래서 감바 오사카의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케이 스포츠는 홍명보 전 감독이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현역으로 뛰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서 동메달을 땄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지휘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끝으로 이 매체는 "원래 가장 유력한 차기 감바 오사카 사령탑 후보로 가시마 앤틀러스를 지휘한 경험이 있는 토니뉴 세레주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며 "세레주 감독과 만나기 위해 구단 임원이 브라질로 향할 것이고 조건 등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바 오사카는 지난 2014년 하세가와 감독 시절 정규리그와 컵대회, 일왕배를 모두 제패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올 시즌 감바 오사카는 11승6무8패(승점 39점)를 올리며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황의조(25)와 오재석(27)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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