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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서 12만개 신규 일자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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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 2017.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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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등 8개 부처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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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사진제공=과기정통부
“10년 내에 글로벌 바이오 시장 5%를 점유하고, 신규 바이오 일자리를 12만개 창출하겠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수립을 위한 대국민 의견수렴 정책 대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바이오는 연구개발 승자가 시장을 독식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과학‧기술집약적 산업”이라며 “바이오계 의견을 적극 수렴한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정책을 추진,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는 과기정통부, 교육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환경부, 해수부, 식약처 등 8개 부처 합동으로 마련중이다. 이날 대토론회에서 소개된 초안은 이달말 바이오특위 및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 등 정부 회의체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 전략은 100여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가 작성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브랜드 및 비전 공모, 포럼 및 공청회 등을 통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전략 수립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촉발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대안으로 바이오가 주목받고 있다”며 “바이오 기술로 건강(제약‧의료기기), 식량(농축수산‧식품), 환경‧에너지(바이오소재‧에너지) 문제를 모두 해결 가능한 만큼 사회적 수요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으며 시장도 급속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이 2015년 1조 6000억 달러(약 1816조원)에서 2030년 4조 4000억 달러(약 4995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 장관, 국회의원 박홍근, 신경민, 신용현, 관계 부처 담당자 및 100여명의 산‧학‧연‧병원 전문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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