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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역사한옥 홍건익·배렴가옥 개관 기념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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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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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홍건익 가옥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홍건익 가옥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경복궁 서쪽에 자리잡은 '홍건익가옥'과 북촌 '배렴가옥' 개관을 맞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 문을 연 종로구 필운동 '홍건익 가옥'에서는 26일부터 '역관의 방'이라는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린다. 홍건익가옥은 1936년 건립됐으며 19세기 역관으로 일했던 고영주와 형제들이 살았던 집터로 알려졌다. 고영주의 조카는 국내 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화백이다.

홍건익가옥 사랑채를 '역관의 방'으로 꾸며 다양한 역관 이야기를 펼친다. 10월20일 허경진 연세대 교수의 '고영주와 형제들' 등 강연도 준비됐다.

7월부터 개방된 종로구 계동 배렴가옥에서는 29일부터 '제당과 배렴가옥' 전시회가 열린다. 배렴가옥은 등록문화재 제 85호로 한국 산수화의 대가 제당(齊堂) 배렴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배렴의 작품을 조선시대 문인들처럼 집안에 누워 그림을 감상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홍건익가옥(02-735-1374), 배렴가옥(02-765-1375)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도 참고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01년부터 북촌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될 위기의 한옥을 매입해 열린공간으로 꾸미는 '서울 공공한옥'을 운영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사가옥의 정식 운영을 알리는 이번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건축물에 얽힌 역사인문 스토리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배렴가옥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배렴가옥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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