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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95만명 몰리는 인천공항, 이용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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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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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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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공개한 8가지 꿀팁...대중교통·패스트 트랙 이용 등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달 9일까지 인천공항 이용 여객이 약 19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일평균 여객 예측치는 약 17만 7,586명으로 작년 추석연휴에 비해 10.3% 증가했다./사진=뉴스1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달 9일까지 인천공항 이용 여객이 약 19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일평균 여객 예측치는 약 17만 7,586명으로 작년 추석연휴에 비해 10.3% 증가했다./사진=뉴스1
역대 최장 기간인 올 추석 연휴, 공항 이용객 또한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9일까지 11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약 195만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천공항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공항 운영을 위해 총 250여명의 특별근무인원을 포함한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지만 주차공간 부족과 체크인카운터 혼잡 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인천공항에서 추천하는 8가지 공항이용 팁이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

추석연휴 기간에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공항에서의 교통 혼잡도 피할 수 있고 주차공간을 찾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여객터미널 2층으로 바로 연결되며, 버스를 이용하면 출국층에서 바로 내릴 수 있어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다.

2. 임산부·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서비스 이용.

패스트 트랙(Fast Track) 서비스는 우선적 처우가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용대상인 교통약자는 보행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7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이 포함되며 교통약자 여행객 편의지원을 위해 출국 시 동반 여객도 3인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또 법무부가 총괄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모범납세자, 외국인 투자자, 기업인카드-CIP 소지자 및 한국방문 우대카드 소지 외국인 등)도 동반여객 3인까지 출국 시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용객은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장애인수첩, 임산부수첩 등으로 이용대상자임을 확인받고, 가까운 전용출국장 입구에 여권과 함께 ‘패스트 트랙 패스’를 제시하면 된다.

3. 출국수속에는 자동화서비스를 이용해 시간 절약.


인천국제공항은 자동탑승권발권(셀프체크인)기기 108대, 자동수하물위탁(셀프백드롭)기기 14대, 웹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한 태블릿 PC 30대, 자동출입국심사대 72대(출·입국장 각각 36대)를 운영하고 있다.

유인 체크인카운터 대신 자동탑승권발권을 이용하면 긴 대기 없이 단 3분 만에 체크인 수속이 가능하다. 셀프체크인 기기 또는 웹/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랑스, 네덜란드항공 승객의 경우 자동수하물위탁(셀프백드롭) 기기를 이용해 직접 짐을 부칠 수도 있다. 평균 약 90초가 소요되며, 안내 인력이 대기하고 있어서 처음 이용하는 여객들도 도움을 받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안검색 후에는 자동출국심사를 이용하면 30초 이내에 간편하게 출국심사를 완료할 수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사전등록절차 없이도 행정기관이 보유한 지문정보를 활용해 자동출국심사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4. 빠르고 편리한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도심공항터미널을 활용하면 대기시간이 대폭 줄고 여유롭게 면세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도심공항에서 미리 체크인(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완료하면 인천공항 도착 후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해 출국절차를 10분 이내에 빠르고 편리하게 마칠 수 있다.

5. 출국장 혼잡상황 실시간으로 확인.

인천공항에는 총 6개의 출국장이 있는데, 공항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인 동적 안내 사이니지(u-Signage)와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통해 출국장의 실시간 혼잡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혼잡도를 체크하고 덜 붐비는 출국장으로 이동한다면 보다 신속하게 보안검색 수속을 마칠 수 있다.

6. 기내휴대금지 물품은 꼼꼼히 확인.

항공기 안전 및 보안을 위해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휴대품은 제한되어 있다. 특히, 액체 및 젤류(음식물 포함)는 각각 100ml 이하의 용기로 1L까지 투명 지퍼백에 담겨있을 때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여분의 리튬 배터리는 용량에 따라 반입이 불가능하거나 항공사의 사전 반입 승인이 필요하다. 보안검색은 안전한 운항을 위해 간소화 할 수 없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미리 준비하여 최대한 시간을 절약하자.

7. 인천공항 대표번호와 모바일 가이드앱을 적극 활용.

공항 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거나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인천공항 대표번호 1577-2600으로 전화하면 된다. 공항 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인천공항 스마트폰 앱 ‘인천공항 가이드’는 실내 경로안내는 물론 4개국어 통역 및 6개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 전문성우 공항회화 텍스트 음성서비스, 차량 주차 위치, 항공편 변경알림, 도착지 날씨정보, 항공사 전화연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8. 수하물 분실을 예방 위해 지난 여행의 바코드 스티커는 제거.

수하물에 지난 여행 시 사용한 바코드 스티커가 제거되지 않은 채 붙어있으면 매우 낮은 확률이기는 하지만 다른 항공편에 잘못 실리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 구르기 쉬운 형태나 봉형, 극소형 수하물, 서류봉투처럼 얇은 수하물, 깨질 우려가 있는 수하물은 체크인카운터에 마련된 수하물용 바구니(터브)에 담겨 운반될 수 있도록 항공사 직원에게 요청하면 분실의 위험을 더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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