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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3방' 류현진, 2이닝 5실점 조기교체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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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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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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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류현진이 2이닝 만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2이닝 6피안타 3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졌다. 포스트시즌 엔트리 합류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경기였지만 부진했다.

1회부터 홈런 2개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1회말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아놓고 흔들렸다. 찰리 블랙몬과 D.J. 르메이휴는 범타 처리했으나놀란 아레나도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았다. 트레버 스토리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마크 레이놀즈에게 다시 투런포를 얻어 맞았다.

2회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선두타자 이안 데스몬드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2루서 블랙몬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5점째를 잃었다. 르메이휴와 아레나도에게 연속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위기에 또 몰렸지만 스토리를 범타 처리해 추가실점을 가까스로 막았다.

류현진은 3회초에 돌아오는 타석에 대타 트레이스 톰슨과 교체되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는 2회 현재 다저스가 1-5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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