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금연휴, 문화 할인혜택은?…고궁·미술관·박물관 무료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990
  • 2017.09.30 16: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안지혜기자, 뉴시스
/사진=안지혜기자, 뉴시스
열흘에 이르는 추석 연휴기간 문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연휴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운영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종묘와 조선 왕릉도 공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천관·덕수궁관은 10월4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다만 서울관은 4일 휴관일이다. 또 국립과학관 상설전시관은 10월2일부터 9일까지 50% 할인한 가격에 관람료를 받는다.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황금연휴 내내 국립국악원 무료공연을 즐길 수 있고, 국립박물관에선 특별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국립해양박물관과 생물자원관도 10월 3일~6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

긴 연휴 중 영화 관람을 원한다면 10월2일이 적당하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는 임시공휴일인 2일에 공휴일 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외국인이라면 이번 연휴에 놀이공원을 찾는 것도 좋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언베이는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가지 주한외국인 입장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주월드는 30% 저렴하다.

서울랜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이용권을 4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국립자연휴양림도 제격이다.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가지 면제된다. 국림공원 야영장 32개는 시설이용료를 20% 할인한다.

농촌체험마을 36곳은 체험을 최대 30%, 어촌체험마을 20곳도 20%할인해준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행 중 주차가 고민된다면 공공기관 개방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공영주차장과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정부는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약 114만대가 무료 주차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계산했다.

예를 들어 서울은 한국전력공사의 강북·영등포·강동·양천 지사의 주차장이 무료로 열린다. △신용보증기금 인재개발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