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한항공 회사채 발행 '흥행'..발행규모 1600억원으로 증액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0.12 18:4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대한항공 차트
대한항공이 공모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발행자금을 80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늘렸다.

12일 대한항공 (25,050원 상승850 3.5%)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한 제71회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33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경쟁률 4.19대 1을 기록했다. 당초 800억원을 발행하려던 대한항공은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발행규모를 1600억원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공모회사채의 경우 만기는 1년6개월, 이자율은 4.163%다. 대한항공은 차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의 안정성과 금리 매력 등이 부각되며 공모회사채 수요예측이 흥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