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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맨유-리버풀, '시즌 첫 레즈더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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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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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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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롭-맨유 무리뉴 감독(왼쪽부터)./AFPBBNews=뉴스1
리버풀 클롭-맨유 무리뉴 감독(왼쪽부터)./AFPBBNews=뉴스1
10월 A매치가 끝이 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도 다시 시작하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빅매치'가 눈앞에 다가왔다.

맨유와 리버풀은 14일 오후 8시 30분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맨유는 선두 탈환을, 리버풀은 선두권에 진입할 수 있다.

양 팀은 잉글랜드의 대표 라이벌이다. 보통 '노스 웨스트 더비'로 불리지만 두 팀 모두 붉은색의 홈 유니폼을 입기 때문에 '레즈(Reds)더비'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붉은 전쟁이다.

13일 현재 맨유(6승1무)가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승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리버풀은(3승3무1패)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순위만큼이나 맨유의 분위기는 좋다. 7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선두 탈환을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서는 이겨야 한다.

리버풀 역시 승리가 간절하기는 마찬가지다. 리버풀은 9월부터 치러진 컵 대회 포함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다. 리그에서는 4경기 1승 2무 1패다. 그 결과 순위는 7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맨유와 리버풀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하나 있다. 바로 부상자다. 맨유는 폴 포그바, 마루앙 펠라이니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리버풀전을 치러야 한다. 리버풀에서는 사디오 마네가 A매치 경기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다. 양 팀 모두 공격진에 공백이 생긴 셈이다.

올 시즌 첫 레즈더비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판도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에 축구팬들의 관심은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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