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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타점' 아길라스, 티그레스에 9-2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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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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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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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아길라스 시바에냐스 페이스북 캡처.
강정호. /사진=아길라스 시바에냐스 페이스북 캡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입단한 강정호(30)가 공식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3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강정호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키스케야 경기장에서 열린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 '도미니카 윈터리그' 개막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선 하나의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50이 됐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에스밀 로저스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으나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2-2로 맞선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강정호는 3루 땅볼을 만들어냈지만 상대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인해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강정호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강정호는 타점을 추가했다. 2-2로 팽팽하던 5회초 1사 1,2루에서 강정호는 중견수 방면 희생 플라이를 만들어냈다. 이 타구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강정호의 타점으로 연결됐다.

타점 직후 5회말 수비 상황에서 강정호의 실책이 나왔다. 3-2로 앞선 5회말 1사 이후 수비 상황에서 캄 갤러거가 때려낸 타구를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실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실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7회초 1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1루수 플라이에 그친 강정호는 8회초 드디어 마수걸이 안타를 적시타로 연결했다. 5-2로 앞선 8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투수를 맞는 우전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이었다.

경기에서는 강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아길레스가 9-2로 대승했다. 티그레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에스밀 로저스(전 한화)는 5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야마이코 나바로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아길레스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LG 출신 루이스 히메네스는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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