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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세월호 진실 은폐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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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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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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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자유한국당은 떼쓰기 정치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39;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조작 의혹&#39; 관련 여야간 설전으로 정회가 된 뒤 위원장과 의원들의 자리 비어 있다. 2017.10.13/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조작 의혹' 관련 여야간 설전으로 정회가 된 뒤 위원장과 의원들의 자리 비어 있다. 2017.10.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은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고가는 떼쓰기 정치를 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국정농단과 헌정유린의 공범 자유한국당은 참회하기는커녕 '정치보복' 프레임을 들이대며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고가는 떼쓰기 정치를 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을 헌신짝처럼 버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되고 감옥에 갔지만 그날의 행적과 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그런데도 대통령과 권력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세월호 보고 시각과 대통령 훈령까지 조작한 것에 몸서리가 처진다"며 "세월호 진실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관련 의혹이 '보고 시각 조작'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라며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책임자들이 진실을 밝히는 노력 대신 은폐에 가담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곳곳에서 벌어진 관제 데모와 사이버 여론 조작 등 일체의 공작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며 "세월호 유가족들의 통곡과 아직도 차가운 바다 속에 누워있는 미수습자 5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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