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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5] 김경문 감독 "5차전, 와일드카드라 생각하고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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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특별취재팀 김동영 기자(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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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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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치르고 있는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 2패 동률을 기록중이다. 부산과 마산에서 각각 1승 1패씩 기록했다. 이제 운명의 5차전이다. 김경문 감독은 또 한 번의 와일드카드전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NC는 14일 오후 2시부터 창원 마산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전날 1-7의 패배를 당하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가 된 상황이다. 가볍게 훈련을 진행했고, 부산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훈련을 지휘한 김경문 감독을 마산구장에서 만났다. 김경문 감독은 "어제는 롯데 린드블럼이 너무 잘 던지더라. 공이 좋았다. 결국 좋은 투수가 나오면 점수 내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5차전이다. 준플레이오프지만, 와일드카드전을 또 한 번 한다고 생각하겠다. 이 한 경기에 올인이다"라고 더했다.

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5차전을 치른다. 4차전을 패하면서 다소간 분위기가 꺾인 상태다. 지면 끝이다. 반대로 롯데 역시 지면 끝나는 것은 동일하다. 결국 같은 조건이다.

김경문 감독은 "다른 생각은 접겠다. 나쁜 것은 빨리 잊어야 한다. 지나간 것은 다 잊고 5차전에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선발은 에릭 해커가 나선다. 에이스가 1차전에 이어 다시 5차전에 나선다. 4일 휴식 후 4차전 선발도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았지만, 본인과 상의한 끝에 5차전으로 확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해커가 자신의 루틴이 확실하다. 예민할 정도다. 자기 스케줄이 있으면 존중해야 한다. 프로의식이 강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1차전처럼 해주면 좋다. 해커가 마운드에 있을 때, 야수들도 믿는 것이 있을 것이다. 수비에 집중하면서, '몇 점 정도 내면 이긴다'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어쨌든 경기는 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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