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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완판…평균 33대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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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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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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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구 추첨에 1200명 참여…추첨 후 현장서 계약 진행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추첨 분양 모습/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추첨 분양 모습/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추첨이 평균 33.3대 1의 경쟁률 속에 모두 새 주인을 찾았다.

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36가구를 대상으로 한 추첨 분양이 진행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는 이른 아침부터 수분양 희망자들로 북적였다.

오전 10시 추첨현장 입장 시작에 앞서 이미 400여 명의 방문객이 길게 줄을 늘어섰고 마감시간인 오전 11시까지는 총 1500여 명이 입장했다. 이중 동반 가족을 제외한 1200여 명이 추첨에 참여했고 평균 경쟁률은 33.3대 1에 달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추첨에 이어 곧바로 현장에서 계약이 진행됐고 약 15분 만에 미계약 물량 계약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3.3㎡당 평균 4160만원에 책정되면서 로또 청약 아파트로 인기를 모았고 실제 청약 경쟁률도 평균 40대 1을 기록했다.

하지만 중도금 대출이 지원되지 않는 탓에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청약 당첨자들이 계약을 포기한 데다 1순위 자격 요건 등 부적격 당첨자가 일부 발생하면서 전체 일반 분양 물량 185가구 중 약 20%인 36가구가 미계약 물량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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