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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자전'에서 '가전의 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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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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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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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17'에 참가…올레드TV·로봇·건강관리가전·V30 등 전시

한국전자전 홈페이지 캡쳐
한국전자전 홈페이지 캡쳐
LG전자가 국내 최대규모의 전자 박람회에 참가해 올레드 TV에서 상업용 로봇에 이르는 다양한 혁신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스마트홈 생태계도 소개하는 등 가전의 미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7일 LG전자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한국전자전)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90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올레드 TV,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싱큐 허브,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가전, 최신 스마트폰 V30 등 혁신제품을 대거 전시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LG전자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월페이퍼 디자인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자전의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또 백라이트가 없어 LCD(액정표시화면) 사이니지보다 두께가 얇은 올레드 특성을 활용한 사이니지도 선보였다. 다양한 설치 현장에 맞춤형으로 곡률을 적용할 수 있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와 얇은 두께로도 제품의 앞면과 뒷면에서 동시에 화면을 볼 수 있는 '올레드 듀얼 스크린 사이니지', 벽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는 '올레드 월페이퍼 사이니지' 등이다.

LG전자의 이번 전시제품 또다른 한 축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생태계다.

LG전자는 가전제품 제어에 특화된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씽큐 허브'와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LG전자의 주요 생활가전을 연동해 동작 제어 모습을 시연했다. 일반 가전에 부착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씽규 센서'와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씽큐'와 연동하는 홈 IoT 기기들도 선보였다.

특히 '공항 안내로봇' '공항 청소로봇' 등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이밖에 다양한 가전 및 스마트폰도 소개했다.

상중심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캐니스터(Canister, 큰 먼지통을 갖춘 본체가 길다란 호스로 흡입구와 연결된 진공청소기) 타입의 '코드제로 T9' 등 '코드제로 시리즈'도 전시했다.

또 퓨리케어 정수기,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트롬 건조기, 트롬 스타일러, 극초미세를 제거해주는 '인공지능 휘센 시스템에어컨' 등 건강관리 가전 라인업도 소개했다.

아울러 다양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LG V30' 체험존도 운영했다. LG V30는 얇고 가벼운 미니멀리즘 디자인, 스마트폰 최초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와 국내 유일의 전후면 동시광각 카메라, 시네 비디오 모드, 하이파이(Hi-Fi) 쿼드 DAC(Digital To Analog)에 B&O뱅앤올룹슨) 플레이의 튜닝을 더한 명품 사운드를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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