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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야구장 못가게해 화났다" 폭발물 허위글 올린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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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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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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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공대가 폭발물을 찾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 진입하고 있다.(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뉴스1
경찰 특공대가 폭발물을 찾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 진입하고 있다.(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뉴스1
'부산 사직야구장에 폭발물이 있다'는 허위 글을 온라인상에 게시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16일 서울에 사는 모 중학교 3학년 A군(15)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서 A군은 "롯데자이언츠 팬인데 어머니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가지 못하게 해 화가 나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지난 15일 오후 1시 43분쯤 포털사이트 준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문자 중계 게시판에 '(사직야구장) 2층 화장실에 폭탄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한국야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야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인터넷 댓글이 달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했다.

당시 건물 5개층 화장실 48곳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허위 글을 올린 게시자의 아이디를 추적, A군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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