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토이스타, 국내 에어소프트 건 제조 완구 전문 생산 기업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이민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0.19 17: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문태근 대표, 개발담당자 인터뷰

“토이스타는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에어소프트 건, 도미노, 프라모델 등 완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번 플래툰 컨벤션에 선보인 휴대폰 모양의 스파이포켓건 등 다양한 완구 및 놀거리를 개발하여 보다 즐거운 여가문화에 앞장서겠습니다.” 토이스타 문태근 대표의 말이다.

토이스타 '2017 플래툰컨벤션' 부스에서 문태근 대표와 직원들의 모습/사진제공=토이스타
토이스타 '2017 플래툰컨벤션' 부스에서 문태근 대표와 직원들의 모습/사진제공=토이스타
문 대표는 “정밀금형 제작 및 사출, 완성에서 조립 포장까지 진행하고 있고, 일부 제품들은 수입해서 유통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이성정밀 토이스타는 독일, 미국, 일본 등에 에어소프트 건을 수출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와 수영장 시설 관련 용품을 생산하고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이스타는 최근 성남 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 플래툰 컨벤션에도 참여했으며 플래툰 컨벤션에는 에어소프트건, 밀리터리 모형, 레이저 장비뿐만 아니라, 옛 고증의 군복과 군장, 최첨단 장비, 자작품 등과 컬렉터들의 다양한 모습들로 보는 재미가 어우러진 즐거운 행사가 진행돼 참관객, 관계자들의 많은 이목을 모았다.

문 대표는 “국내에서 제조하는 에어소프트 건 업체들이 많이 사라진 가운데, 에어건 제조업체로서 토이스타만의 장점과 품질이 특징인 여러 상품들을 플래툰 컨벤션에 전시하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며 “특히 아이들이 손쉽고 가볍게 갖고 놀 수 있는 새로운 기술력도 선보이며 아이들,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토이스타 개발담당자는 “세계적으로는 에어소프트 건 시장성은 커져가는 상황이지만, 한국 시장은 많이 낙후된 편이다”며 “비비탄 총이 소비자 제품 목록에 등록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규제가 심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담당자는 “운동량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비비탄총이나 서바이벌 게임은 운동 및 스포츠의 한 방법으로 정착했으면 한다”며 “장난감-스포츠용을 기본으로 군전력 증강 쪽으로도 기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문태근 대표는 “규제로 인해 국내 시장은 많이 축소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반면 에어소프트 건 고객의 눈높이는 많이 높아져 있는 편이어서 품질 높은 제품 위주로 소량 다품종 생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토이스타는 주로 성인 고객 대상으로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처음 에어소프트 건을 입문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꾸준하게 제품 개발을 해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을 확보해 서바이벌 게임 및 제품 시연회를 여는 등의 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바람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잘못 샀다가 힘드네"… 20만원 깨진 네이버, 개미들 '절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