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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화 감독' 한용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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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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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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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용덕
한용덕
다 매체 시대, 스포츠 구단들 및 언론들은 자신들을 더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드러낼 시대다.

미디어의 경우, 어떨 땐 야구 팬들로부터 많은 악플을 얻더라도 할 말을 해야 한다. 팩트가 인정받기 위해서는 '리드'라고 하는 '주제'의 가장 중요한 대상의 실명도 가감 없이 드러내야 한다. 팬들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통의 사회인들보다 많은 수익을 얻는 운동 선수들 및 대기업들이 운영히는 구단들은 이미 사회적 공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기사는 팩트를 보유했을 때, 해당 구단과 선수의 이름을 밝혀야 독자들에 대한 신뢰성은 더욱 깊어진다.

분야를 야구로 좁혀보자.

각 팀 야구 팬들의 관심은 해당 팀의 선수들 뿐 아니라 코칭 스태프에 대한 주목로도 이어진다. 특히 정규리그에서 6위 이하의 성적을 거둬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다음 해를 기약하기에, 이 팀들의 감독들 및 스태프는 누가 될 지한 관심은 크다.

요즘 한화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온다. 들리는 이야기들 및 팩트들을 볼 때 한화의 다음 해 감독은 누구인지 시간이 갈수록 한 특정인이 규정된다.

그 이름은 바로 한용덕 두산 수석 코치다.

모두 민감한 KS를 앞둔 상황이지만, 한용덕 코치의 이름을 밝히는 이유가 있다.

많은 언론사들이 플레이오프에 돌입하기 전, 이미 한 코치를 한화의 차기 감독 후보로 자주 다뤘다. 이는 플레이오프 전이다.

그런데 최근 한 매체는 한용덕이란 이름은 드러내지 않고, 한화의 차기 감독을 넘어 수석 코치까지 모든 걸 다 알 고 있다는 식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정도라면 실명을 밝혀도 될 상황이다. 아니, 이미 한화의 차기 감독 및 수석 코치를 다 알고 있다는 매체는 그 기사에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드러냈어야 한다. 그래야 깔끔하다.

구단의 공식입장 발표 시기가 포스트 시즌을 고려해야 하는 게 올바른 도리라지만, 미디어가 취재해 알게 된 팩트는 언론 스스로 공개 시점을 미룰 필요가 없다.

물론 그 팩트가 KBO 리그의 발전이란 대승적 차원에서 발표 시점을 꼭 미뤄야하는 것이라면, 미디어 스스로 판단하는 대의를 위해 기다려 주면 된다. 단, 그 팩트를 혼자만 알고 있다는 생각과 왜 주위에서 이를 실행에 옮기지 않느냐고 다그치는 것은 자만이다. 내가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도 알고 있고 선후배 기자들도 많다. 팩트는 구체적 이름을 밝힐 때 팩트가 된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한화의 다음 시즌 감독은 한용덕 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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