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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티켓, 선 결제 택시 이용 시스템으로 부당요금 피해예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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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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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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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울 대표 인터뷰

“어니스트티켓은 부당요금과 경로 둘러가기, 외국인 관광객의 소통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니스트티켓 앱을 활용해 택시 부당요금의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니스트티켓 양한울 대표의 말이다.

양한울 어니스트티켓 대표/사진제공=어니스트티켓 대표
양한울 어니스트티켓 대표/사진제공=어니스트티켓 대표
어니스트티켓은 택시 이용 고객이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지난 13년 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터기 요금이 자동 계산된다. 금액을 선결제하면 QR코드가 포함된 티켓이 앱으로 발행되고, 고객은 ‘어니스트티켓’ 마크가 부착된 택시를 골라 탑승하면 된다.

어니스트티켓 사용자를 고객으로 받은 택시기사가 고객티켓을 기사용 앱에 인식시키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운행이 시작되면 기사용 앱 화면이 SK 티맵(T-Map) 연동으로 자동 전환되며 길안내가 시작된다. 티맵을 통해 최적길 경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경로 둘러가기를 원천 차단할 수 있고 바가지요금에 대한 불안도 해소할 수 있다.

어니스트티켓 양한울 대표는 “어니스트티켓 택시는 콜택시와 예약, 바로이용이 모두 가능하며 한국어, 중국어, 일어, 영어의 4개 국어가 지원된다”며 “선불 결제시스템·예약배차시스템 도입으로 택시의 부당요금 징수와 승차거부를 예방하며 기업에서도 선불제 영수증 지급으로 택시비 출장경비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어니스트티켓 서비스 이미지/사진제공=어니스트티켓
어니스트티켓 서비스 이미지/사진제공=어니스트티켓
어니스트티켓 서비스는 현재 인천공항과 제주공항, 제주 유니호텔, 평창군, 여행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출발지를 고정시키는 형태로 운영 확대되고 있다. 기사용 앱은 택시 운송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설치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택시기사의 경우 고객과의 요금 분쟁 우려가 없으며, 외국어 구사능력이 없더라도 외국인 손님 탑승 시 티켓만으로 목적지 파악이 용이해 운송서비스가 간편해진다.

어니스트티켓 양한울 대표는 “국내 관광시장의 경쟁력에 비해 택시 서비스 이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여전하다”며 “어니스트티켓이 한국 택시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택시 기사님들과 한국 관광시장의 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울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에 제휴 호텔들과 택시를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나아가 필리핀, 중국, 인도, 남미시장 등 부당요금과 경로이탈로 택시 서비스 품질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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