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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쇼케이스월드클래식 韓대표 선발전, 31일 고척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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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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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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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김용달타격코치배 파워 쑈케이스 홈런왕 국가대표 선발전'

'2017 파워 쇼케이스 월드클래식'을 향한 발판인 '2017 김용달타격코치배 파워 쑈케이스 홈런왕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3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파워 쇼케이스 월드클래식(Power Showcase World Classic)은 브라이스 하퍼를 배출한 세계적인 장타대회다.

올해 대회의 경우 12월 28일(한국시간)을 시작으로 1주일 동안 미국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다.

'야구계의 등용문'이라고 불릴 만큼, 200여 명에 이르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메이저·마이너리그로 진출한 바 있다. 시카고 컵스의 앤서니 리조, 크리스 브라이언트, 워싱턴의 브라이스 하퍼가 대표적이다.

이번 '2017 김용달타격코치배 파워 쑈케이스 홈런왕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올해 파워 쇼케이스 월드클래식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고교생 우승자 한 명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왕복항공권, 현지 숙박 등 관련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2017 김용달타격코치배 파워 쑈케이스 홈런왕 국가대표 선발전'은 김용달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 스포츠서울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야구대회다.

이 대회는 주최 측이 선정한 대회 공식 피칭머신을 통해 선수마다 30개의 공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최다 홈런을 달성한 상위 3명에게 결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각 선수마다 5분이 주어지며 처음 2분간 15개의 공을 프로선수와 동일하게 나무배트로 치게 된다. 이후 1분 동안 숨을 고른 뒤, 다시 2분간 15개의 공을 알루미늄이나 콤퍼지트 등 메탈배트로 쳐서 두 배트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 3명이 결선에 진출하고 같은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야구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라며 "또한 KBO 스카우터들도 대거 방문하여 유망주들을 관찰할 예정"고 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이성원(수원 장안고, 2018 KBO 신인지명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됨)이 우승을 차지했고, 오영수(마산 용마고, 2018 KBO 신인지명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됨), 강백호(서울고, 2018 KBO 신인지명에서 kt 위즈에 지명됨), 곽빈(배명고, 두산에 1차에 지명됨) 등이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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