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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10대 투자뉴스-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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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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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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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10대 투자뉴스-30일
1. [단독]베일 벗는 혁신성장…결국 '창조경제' 뺀다

정부가 판교창조경제밸리의 명칭을 바꾸기로 잠정 결정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유산인 '창조경제' 브랜드는 배제될 전망이다. 새로운 간판을 달게 될 판교창조경제밸리는 혁신창업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창업생태계 등의 지원 방안을 담은 정부의 혁신창업 종합대책도 곧 나온다.

2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판교창조경제밸리를 조성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시공사는 다음달 3일까지 브랜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판교창조경제밸리의 새로운 명칭을 짓기 위한 공모전이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11064289300

2. [단독]올해 1인당 국민소득 3만弗 진입 가능성

2006년 이후 10년째 2만달러대에서 정체됐던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GNI)이 이르면 올해 3만달러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성장률이 연초 전망보다 높은 3%대 진입이 유력한 데다, 미국 금리인상 이후에도 원화가 예상과 달리 강세 흐름을 나타내서다.

29일 머니투데이가 LG경제연구원 등 민간 연구기관에 올해 1인당 GNI 전망치를 문의한 결과 지난해(2만7561달러)보다 2000달러 가량 오른 2만9500~2만9800만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10593988181

3. 中企 기술탈취 방지 '강력 행정구제안' 도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를 막기 위해 한층 강화한 행정구제안을 도입한다. 기술침해 기업이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의 분쟁조정안을 거부하면 장관 직권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정권고,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9일 국회와 정부당국 등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침해에 대한 개선계획을 세우고 장관 직권조사와 시정권고·공표·명령 등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기업과 분쟁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09204153040

4. 고용부 "고용보험료 인상, 기금의 재정건정성 문제 아니다"

정부가 고용보험료 인상을 추진하는 목적은 실업급여 수급기간의 확대에 있을 뿐, 고용보험기금 자체의 건전성에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기획재정부는 고용보험 재정추계를 하면서 2020년부터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적자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노동부는 당시 재정추계가 급격히 올라가는 최저임금과 이에 따른 고용보험기금 수입 증대가 반영이 안됐기에 수정된 재정추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13561438126

5. "탈원전 이행 한수원이" 정부 '편법'에 논란 가열

정부가 원자력발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에게 "탈(脫)원전 로드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구체적인 책임 범위에 대한 언급도 없이 탈원전에 대한 책임을 무작정 한수원에 떼넘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백년지대계로 불리는 에너지정책 전환을 사실상 '편법'인 행정조치로만 일관하면서 '국회 패싱' 논란까지 부추기고 있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09430811343

6. 新고유가 시대 오나..'슈퍼사이클' 정유업계 고민 시작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진입을 알린 정유업계의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국제 유가가 2년만에 60달러 선을 넘으며 고유가 시대가 다시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석유공사와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국 유럽거래소(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브렌트유 가격은 전일보다 1.92% 오른 배럴당 60.4달러를 기록했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09173430103

7. 新DTI·DSR 도입에 분양 앞당기는 건설사들…중소건설사들 '긴장'

정부가 가계부채종합대책을 통해 대출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건설사들이 연내 분양을 앞당기고 있다. 내년부터 대출받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내집 마련을 서두르는 실수요자를 겨냥한 것이다.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지방 분양물량이 많은 중소 건설사들은 규제로 청약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을 우려한다.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분양시장과 대출규제에 따른 주택시장 위축은 상대적으로 대형 건설사에 유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708544722818

8. 임지훈 "남 따라 갔다간 패망…'문제' 찾는데 집중하라"

“성공한 사람, 성공한 사업모델을 따라가면 망합니다. 그건 10년, 20년 전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에요. 중요한 건 ‘현재’의 문제를 찾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죠.”

지난 27일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 찢어진 청바지에 모던한 니트 차림으로 강단에 선 임지훈 카카오 대표. 카이스트가 ‘글로벌리더십센터 석사 리더십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 임 대표는 모교 후배들과 자신의 창업과 카카오 전문 경영인 경험을 가감없이 공유했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01530307586

9. 한화證, 작지만 강한 IB…대체투자에 사활

“대형 IB(투자은행)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될수록 전문성을 가지고 투자의 영역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련이 오면 올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질겁니다.”

빠르면 올 하반기 초대형IB제도의 시행으로 대형사의 공격적인 IB 영업이 예견되는 상황 속에서도 심정욱 한화투자증권 IB 본부장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6월 말 기준 한화투자증권의 자본 규모는 8600억원. 자본 규모로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13위로 중소형사에 속한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12453116992

10. 원전공론화 고개넘었는데 주가는 안오르는 두산重

두산중공업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책리스크에 가장 많이 노출된 종목 중 하나다. 원전 수출을 국정 주요 과제로 내세운 이명박 정부 시절 10만원에 육박했던 주가는 어느새 5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다. 신고리 원전 공사 재개로 급한 불을 껐지만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선 해외 일감과 새 먹거리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102900203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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