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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3500억 부실채권 소각…2만명에게 '빚 아닌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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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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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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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30일 대전 유성구 덕명동 신협연수원에서 부실채권 소각행사를 가졌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이희찬 신협중앙회 대표감사가 부실채권을 파쇄기에 넣고 있다. /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30일 대전 유성구 덕명동 신협연수원에서 부실채권 소각행사를 가졌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이희찬 신협중앙회 대표감사가 부실채권을 파쇄기에 넣고 있다. /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30일 대전 유성구 덕명동 신협연수원에서 전국 신협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도한 채무로 고통 받는 금융 취약계층의 빚을 탕감하는 부실채권 소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협은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을 포함한 총 3576억원의 부실채권을 전액 무상 소각했다. 이를 통해 1만9744명의 채무자들이 빚을 탕감받아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서민들의 자활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점화기와 파쇄기를 이용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서민 빚 탕감을 통해 채무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웠던 조합원들이 다시금 새출발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감당하기 버거운 빚으로 채무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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