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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날씨] 아침 최저 서울 4·춘천 -2도…기습추위 낮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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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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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륙·산지 얼음…일교차 15도 안팎 "건강조심을"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31일 오전에도 평년 기온 보다 낮은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다. 2017.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1일 오전에도 평년 기온 보다 낮은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다. 2017.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화요일인 31일 오전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초겨울 추위가 계속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30일 예보했다. 이에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어 31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2도, 대전 3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전주 3도, 광주 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6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등이다.

내륙지역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농산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대 2m,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3m로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31일 새벽까지 풍랑특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농도는 월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2~18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10~16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4~16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5~18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북도: -3~17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남도: 0~18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북도: -5~19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남도: -1~19도, 최고강수확률 10%
-울릉·독도: 11~17도, 최고강수확률 0%
-전라북도: -2~17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남도: 0~19도, 최고강수확률 10%
-제주도: 10~19도, 최고강수확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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