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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인성교육 국제학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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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7.10.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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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3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개교 111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 미래사회에서의 인성교육과 가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의 변화를 짚어보고,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차 산업혁명 도래로 새로운 교육철학 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육대는 개교 111주년을 맞아 교육이념 중 하나인 인성교육과 그에 따른 가치가 미래사회에 어떤 함의가 있는지 조명하고자 포럼을 실시했다.

제1세션(좌장 오시진 삼육대 교수)에서는 '인성교육과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티머시 엘리스, 버나드 화이트, 로즈메리 신 교수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사회 속 신앙과 학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좌장 김명희)에서는 오만규 전 교수가 'SDA 교육의 목적과 안식일 신앙이 지향하는 인간상으로서 하나님이 다 이룬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 했다. 이어 명지원, 한금윤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삼육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고, 미래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숙고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특별히 개교 111주년을 맞은 시점에 삼육교육 이념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발표와 토론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성 스미스교양대학장은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과 고견을 발표해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며 "4차 산업혁명과 대학 역할 및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생각해볼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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