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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한중 관계개선 환영…롯데마트 매각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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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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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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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실입었지만 양국 관계개선될 것 믿었다"… 롯데마트 매각은 이미 진행, 정리 절차 진행

중국 베이징의 한 롯데마트 점포 전경
중국 베이징의 한 롯데마트 점포 전경
롯데그룹이 31일 한중 양국의 관계 정상화 공식 표명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롯데마트 영업정지 등 주요 계열사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직격탄을 맞은 롯데그룹은 어느 기업보다도 한중 정부의 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다려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날 "롯데는 일반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손실과 피해를 입었다"며 "하지만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 개선이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믿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대중 활동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며 "롯데도 사업 정상화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롯데그룹은 롯데마트 매각은 종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시장에 롯데마트 매각 선언을 한데다 이미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관계 정상화와 관계없이 매각 절차를 밟겠다"고 설명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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