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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올림픽 G-100, 경찰청 카운터기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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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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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올림픽 대테러·안전 총력대응체계 구축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3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 유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2017.10.24/뉴스1
23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 유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2017.10.24/뉴스1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경찰이 카운터기 점등식을 개최하며 올림픽 대테러·안전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경찰청은 오는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1층 현관에 위치한 G-100 카운터기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 평창 동계올림픽 기획단은 지난 1월 발족, 대테러 경비·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장비도입, 복장개선 등 올림픽 경찰활동 기반을 조성해 왔다.

내달 1일에는 성화가 한국에 도착해 올림픽 개막식인 2017년 2월9일까지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 총 2108km 구간에서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

경찰은 올림픽 성화 봉송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216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된 성화 봉송 보안주자를 선발, 성화 주자와 함께 달리며 신변보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내년 2월 시작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방문하는 세계 주요 국가 정상들과 선수단, 방문객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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