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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호남고속철도 2단계 나주역사 증축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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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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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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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 등 지역적 특색 반영한 건축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광주 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광주송정∼목포) 중 ‘나주역사 증축공사’를 오는 11월 1일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역사는 천년고도 도시 외관 이미지와 나주평야, 배 등 지역적인 특성을 잘 반영한 디자인을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 2015년 4월 선정했다.

호남본부는 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에 당초 2185㎡에서 4438㎡로 면적을 넓히고, 엘리베이터 4대, 에스컬레이터 6대의 승강설비를 갖춘 현대식 건축물로 탈바꿈한다.

또한, 주차장도 기존 75면에서 239면으로 대폭 확장하고, 나주역 동서를 24시간 연결하는 보행로를 신설해 지역주민들의 역사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희광 본부장은 “나주역사 증축으로 약 467억 원의 생산유발과 210여명의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나주역사 공사를 ’18년 12월 말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인 나주역사증축 공사를 오는 11월1일첫 삽 뜬다.(새로 증축되는 나주 역사 조감도)
한국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인 나주역사증축 공사를 오는 11월1일첫 삽 뜬다.(새로 증축되는 나주 역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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