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日 엽기 토막살인' 20대 남성 아파트서 시신 9구 발견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 VIEW 101,937
  • 2017.10.31 22:3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일본 가나가와현의 한 아파트에서 31일 절단된 시신 9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AFP=뉴스1
일본에서 9명을 토막 살해한 2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20대 여성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일본 경찰이 가나가와 현 한 아파트에서 실종 여성을 포함한 시신 9구를 발견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아파트에 살던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도쿄에 사는 20대 여성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여성과 과거 연락했던 A씨의 아파트에서 다수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 9구 가운데 8구는 여성, 1구는 남성이었으며 모두 절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훼손된 시신은 아이스박스와 큰 상자 등에 보관돼 있었다.

A씨는 시체를 화장실에서 절단한 것으로 추정되며 집안에서 톱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살해 혐의를 인정했으며 실종된 여성은 처음 만나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인터넷에 '함께 자살할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또 다른 피해자들의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소개한 혐의로 징역 1년2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