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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이달 말 訪中…미국 이어 G2 정당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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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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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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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12월3일 일정, 중국공산당 초청 '세계정당 고위급회의' 참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이달 중순부터 미국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해 G2(주요 2개국)와의 정당외교를 펼친다.

2일 민주당에 따르면 추 대표는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로부터 11월30일~12월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공산당-세계정당 고위급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공산당 측은 "추 대표 참석으로 민주당과의 우호 관계가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한중 관계가 더욱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초청 배경을 밝혔다.

중앙대외연락부가 주최한 이 회의의 주제는 '인류의 운명공동체 구축과 아름다운 세계의 건설은 정당의 책임'이다. 다음 달 1일 개회식에서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기조연설을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시 주석은 전 세계 각국 정당 고위급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집권 이념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바람직한 세계 건설에 대한 견해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 대표는 이미 예정된 미국 방문과 함께 연이은 중국 방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경제 협력 등을 긴밀히 논의하고 한미, 한중 간 정당외교의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의 방미는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이며 방중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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