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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죽염 '인산가', 굿컴퍼니대상 2년 연속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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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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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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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 명가 인산가(대표 김윤세)가 지난 10월31일 머니투데이 주최의 '제3회 2017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품질 부문으로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김윤세 인산가 회장=사진제공=인산가
김윤세 인산가 회장=사진제공=인산가
인산가는 지난해 행사에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으로 굿컴퍼니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회사는 30년간 죽염을 만들어 왔다. 1987년부터 고품질 죽염만을 생산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엔 품질 부문으로 2년 연속상을 수상한 것이다.

김윤세 인산가 회장은 "죽염 제조 한 길만을 걸어온 보람을 느낀다"며 "인체 필수 미네랄이 함유된 죽염을 널리 알리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자기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인산가는 최근 '죽염 대중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그것이다. 사업 계획에 대해선 경상남도 심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현재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 20만7216㎡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는 데 공들이고 있다.

인산가가 시행자로 나서는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는 △1차 산업(농산물 생산) △2차 산업(식품 제조) △3차 산업(유통·판매·체험·관광) 등을 융·복합한 곳이 될 전망이다. 산업과 문화, 건강과 휴양 체험 등이 아우지는 지역 특화 농공단지다. 여기에 들어가는 총 사업비는 약 257억원이다.

단지 내에는 죽염, 엑기스 및 환류, 장류 등을 제조하는 생산 시설이 갖춰진다. △문화센터(시네마, 체험관, 홍보관 등) △판매센터(판매장, 레스토랑, 카페 등) △힐링센터(연수원, 강당, 기숙사 등) △기타 시설(연구실, 안내소) 등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번 항노화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인산가는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융·복합 6차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산가는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중국 이우시의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에 입점,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기도 했다. 또 최근엔 미국 CNN 산하 동영상 콘텐츠 브랜드인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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