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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4차산업혁명 리더 세운상가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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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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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원순 시장, 기술장인들과 간담회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볼프강 도르스트 비트콤 사무총장(서울시 제공)© News1
볼프강 도르스트 비트콤 사무총장(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4일 오후 5시 세운상가에서 독일 4차산업혁명을 주도한 볼프강 도르스트 정보통신산업협회(BITKOM) 사무총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볼프강 도르스트 사무총장은 비트콤 4차산업혁명 부서장으로, 독일 4차산업혁명 정책설계 소통 시스템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을 운영하는 책임자다.

비트콤은 독일의 4차산업혁명을 주도한 핵심단체로 도르스트 사무총장은 독일 메르켈 수상이 참여하는 IT서밋에 10년 이상 비트콤 대표로 참석하고 있다.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은 독일의 4차산업혁명 방향과 전략을 설계하고 실험하며 매년 보고서를 발표한다. 비트콤의 보고서는 독일의 디지털아젠다를 세우고 산업·경제 정책으로 수용된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시대 도심제조업의 변화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다.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도르스트 사무총장과 함께 세운상가의 기술장인그룹 ‘세운마이스터’의 회장 이정성 장인, 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으로 반려로봇을 제작하는 ‘서큘러스’ 박종건 대표, ‘SAP 코리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정대영 부사장, KDI 경제정보센터 김인숙 연구원이 함께 한다.

간담회 주제는 서울의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제조업의 글로벌 협력 방안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 디지털제조업이 독일과 유럽의 4차산업혁명 플랫폼과 연결되는 시작점이며, 서울시는 앞으로 세운상가는 물론 더 많은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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