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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1심 당선무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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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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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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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징역 1년6월의 집행유예 3년 등 선고, 의원직 상실 위기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65) /사진제공=뉴스1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65) /사진제공=뉴스1
보좌진의 급여를 일부 돌려받아 사무실 운영비로 쓰고 후원금을 불법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65, 통영·고성)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심형섭)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1년6월의 집행유예 3년, 징역 6월의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6100만원을 분리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앞서 이 의원은 19대 의원 시절인 2011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보좌진 3명의 급여 중 2억4600만원을 돌려받아 사무실 운영비에 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2011년 5월 고등학교 동문이자 사업가인 허모씨(64)로부터 정치자금 1500만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 후 이 의원은 취재진을 만나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만 남기고 법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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