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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2억...전년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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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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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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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료전지 사업 첫 수주로 신사업도 본격화

두산건설은 최근 3년간 지속된 수주 증가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60억원, 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99.4% 증가한 것이다. 두산건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128억원, 2분기 216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금까지 427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주도 매년 증가세다. 토목환경과 건축사업의 고른 수주로 올해 3분기까지 1조 5000억원을 수주했다. 4분기에는 도시정비사업 7000억원을 포함해 1조3000억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연간 수주 목표 2조 8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연료전지 사업의 첫 수주가 지난 9월 이루어졌고, 이후에도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협의가 진행 중인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연료전지 사업 규모는 4700억원이다.

순차입금은 2014년 1조 5655억원에서 계속 줄어 2015년 1조 2964억원, 2016년 8327억원, 올해 3분기 기준 8139억원으로 감소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순차입금 규모가 2014년 대비 48% 줄면서 이자비용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향후 재무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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