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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휴평가위, 제휴 매체 첫 재평가…8개社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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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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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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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일 기존 제휴 매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12개 매체 중 8개 매체가 탈락하고 4개 매체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휴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재평가가 이뤄진 건 처음이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제휴'의 경우 7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윤여진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제1소위원장은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재평가는 사안의 중대함을 고려해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날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도 개최, 광고 기사 관련 규정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사로 위장한 광고 홍보 전송' 규정에서 '홍보'라는 단어를 제외키로 했다. 또 세부 규정에서 '기사로 위장한 광고'를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구체화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를 오도하는 행위에 대한 규정도 강화했다.

세부 규정에 따르면 업체의 전화번호나 이메일주소, 계좌번호, 홈페이지 주소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경우 기사로 위장한 광고로 간주한다.

또 식품이나 의약품, 의료서비스 등 국민의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객관적 근거나 언론사의 비교, 평가, 분석없이 해당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경우도 기사로 위장한 광고로 간주한다.

한편 뉴스제휴평가위는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뉴스콘텐츠 제휴사로 네이버 2개, 카카오 1개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뉴스스탠드는 39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 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5.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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