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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 마무리 전략…학습점검·실전연습·심신관리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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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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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마무리 학습전략·컨디션 조절법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기원하는 풍선을 날리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기원하는 풍선을 날리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오는 16일 시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6일이면 딱 열흘 남는다. 앞으로 남은 240시간, 1만4400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는 정리·점검, 실전연습, 심신안정이 꼽힌다. 입시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마무리 학습전략, 컨디션 조절법을 소개한다.

◇학습점검

남은 기간 수험생이 해야 할 핵심사항은 학습점검이다. 실수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EBS교재 지문 점검이 첫손에 꼽힌다. 수능과 EBS교재 연계비율은 무려 70%에 이르기 때문이다.

EBS교재 지문 활용 가능성이 높은 국어·영어과목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게 좋다. EBS교재에 나온 지문의 전후 내용까지 확인해두면 훨씬 효과적이다.

핵심개념 정리도 중요하다. 시험 출제 빈도 수가 높은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리했던 노트필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6·9월 모의평가 문제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6·9월 모의평가에서는 시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상할 수 있다. 두 차례 모의평가에서 모두 등장했던 문제유형이나 새로운 유형 등은 한번 더 점검해야 한다.

오답노트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러차례 틀렸던 문제는 다시 한 번 더 점검해야 실전에서 실수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실전연습

수능날 당황하지 않으려면 예행연습이 필요하다. 남은 10일 동안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르게 답안지를 마킹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게 핵심이다. 되도록이면 시험 종료 10분 전 모든 문제를 해결한 뒤 답안지를 적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좋다.

문제를 푸는 순서도 나름대로 정해두는 게 좋다. 이를테면 쉬운 문제를 빠르게 풀어 제때 해결하지 못 하는 문제들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식이다.

학습 패턴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는 것도 필요하다. 수능 시간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제 수능 때에도 그에 맞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 수 있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심신관리

컨디션 관리도 중요하다.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해야 수능 당일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다. 소화가 잘 되는 식단, 자신에 맞는 수면 시간 등을 최대한 유지하는 게 좋다. 되도록이면 최적의 몸 상태였을 때의 생활습관을 기억해 실천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몸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만큼 얇은 옷을 여러 겹 껴 입거나 마스크를 착용해 감기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불안감이 고조되는 시기인 만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을 자주 되뇌며 긴장을 푸는 것도 중요하다.

남은 기간 학습 패턴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는 것도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된다. 수능 시간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제 수능 때에도 그에 맞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 수 있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수능 시간표에 맞게 과목별 학습시간을 운영하고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도 똑같이 하는 식이다. 수능 1교시 시작 시간인 오전 8시40분부터 4교시가 끝나는 오후 4시50분까지(제2외국어·한문영역을 치르는 학생들은 오후 5시40분까지) 순서대로 공부하는 것이다. 휴식시간도 가능하면 수능 시간표대로 20분간 쉬는 게 좋다.

※도움말: 메가스터디,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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