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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한번 마주쳐…웃으며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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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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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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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보연. /사진=뉴스1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보연. /사진=뉴스1
2008년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전노민(왼쪽)과 김보연. /사진=홍봉진 기자
2008년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전노민(왼쪽)과 김보연.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김보연이 전노민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김보연은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싱글, 배우, 한 사람으로서 일상을 공개하면서 이혼 후 심경도 털어놨다.

김보연은 2012년 전노민과 8년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 김보연은 "제가 고민스럽고 힘들어도 표현을 잘 안 한다"며 "혼자 잘 지낸 것 같다. (힘들어서) 죽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 지난 일이다. 잘하고 못한 게 어디 있나. 서로가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연은 이혼 후 고 김영애 빈소에서 전노민과 딱 한번 마주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빈소에서 배우 송강호씨와 인사하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보는 것 같았다. 후배들과 사람들이 전부 나를 보고 있는 시선이 느껴져서 봤더니 전노민씨가 있었다"며 "'잘 지내시냐'고 웃으면서 악수하고 '보기 좋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김보연은 미국 유학생활 도중 만난 첫 남편과 1988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하지만 한국 연예계 복귀와 성격 차이 등으로 불화를 겪으며 이혼했다. 이후 2004년 9살 연하 전노민과 재혼했으나 전노민의 사업실패로 8년 만에 다시 이혼 소식을 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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