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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10대 뉴스 -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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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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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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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1. 정부, 해외이전 기업 '출국세' 적용 검토
내년 1월 개인이 이민 등 해외로 전출할 경우 국내 보유주식에 대해 미리 과세하는 '국외 전출세'(Exit Tax)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법인에게도 유사한 잣대를 적용할 수 있는 지 살펴보기 시작했다.

법인 국외 전출세가 현실화될 경우 주요 과세대상은 금융투자회사 등이 될 전망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활동하던 금융투자회사가 법인세율이 낮은 조세피난처로 이전하려면 비용(국내 보유주식에 대한 납세)을 치뤄야 하는 구조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법인에 대한 국외 전출세 신설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 용역을 국제조세협회에 의뢰했다. 연구 용역 결과는 이달 나올 예정이다. 국외 전출세는 해외 이주 시 붙는 세금이란 의미에서 '출국세'로도 불린다.

2. 최저임금 인상 1인당 월 13만원 보조
정부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영세사업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월급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 1인당 13만원의 임금을 지원한다.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외국인근로자, 5인 미만 농업·어업 사업체 종사자도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823333080701&type=1

3. '신남방정책' 시동 건 文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을 주창했다.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과 교역 규모를 2020년까지 중국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아세안의 중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자동차와 방위산업 분야의 교류를 촉구했다.

인도네시아를 국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06년 수립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산업협력, 교통협력, 보건협력 분야 MOU(양해각서)를 통해 철강·석유화학 뿐만 아니라 그동안 취약했던 자동차 분야 진출 활성화의 교두보도 마련했다. 외교·국방 분야에서의 2+2 회의 등 신규 협의체도 모색하기로 합의하면서, 방산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또 2022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3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7507655426&type=1

4. "해외서 돈 절반 번다" 영토 넓히는 日 은행
일본 최대 은행인 도쿄미쓰비시UFJ은행(BTMU)이 약 2000억엔(약1조9500억원) 상당의 인도네시아 대형은행 다나몬 지분 40% 인수를 추진한다. 지분 인수가 확정되면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의 해외 수익 비중은 일본 은행 중 처음으로 50%를 웃돌게 된다.

9일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MUFG 계열사 BTMU 이사회는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다나몬 및 다나몬 주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인도네시아 당국 등과 다나몬 지분 인수 협상을 개시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09363263263&type=1

5. '수주절벽' 대우조선 '짐찜한' 영업익 1兆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대손충당금 환입액과 자산매각 및 인적구조조정 효과로 실제 영업을 통한 실적 개선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우조선은 지난 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065억원으로 187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지난해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8% 감소한 2조420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57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09254023755&type=1


6. 보험카드 수수료 갈등 '평행선'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보험료 카드 납부 확대가 보험업계와 카드업계간 수수료율 갈등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 편익이 제고되는 효과에 비해 업계가 져야 하는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금융당국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드업계 5명, 보험업계 6명 등이 참여하는 ‘보험료 카드 결제 확대 협의체’는 지난 9월부터 보험료 카드 결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뚜렷한 합의점 없이 입장 차만 재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4343754929&type=1

7. '콘텐츠·커머스' 양날개, 카카오 매출 飛上
카카오가 콘텐츠와 커머스 쌍끌이 매출 증가에 힘입어 또다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마케팅비와 콘텐츠 수수료 증가로 영업 이익률은 9%대에 머물렀다.

카카오는 9일 연결기준 매출 5154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7%, 56.6% 증가한 규모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192.8% 늘어난 399억원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0094531963&type=1

8. 부산 해운대 등 6개구 분양권 전매 금지
오는 10일 이후 해운대구, 연제구 등 부산 6개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단타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수요를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부산은 실수요자뿐 아니라 부동산투자 수요도 상당해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부터 지방 민간택지의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 일부지역에 전매제한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1535816358&type=1

9. "펀드 네비 경로 재탐색" 한투운용 암초 넘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간판펀드인 '네비게이터' 시리즈 가운데 다수의 이름을 '한국의 힘'으로 개명했다. 올 들어 네비게이터 펀드매니저가 두 차례 퇴사해 수익률 악화와 환매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펀드 재정비를 통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묘안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네비게이터 2호(주식), 네비게이터 1호(채권혼합), 재형네비게이터(채권혼합), 재형나라사랑네비게이터(채권혼합), 장기주택마련네비게이터(채권혼합), 네비게이터아이사랑(주식), 퇴직연금네비게이터(주식), 퇴직연금네비게이터40(채권혼합), 네비게이터소득공제(주식), 소득공제(채권혼합) 등 10개 펀드를 '한국의 힘' 펀드로 이름을 바꿨다. 대부분 채권혼합형과 연금형으로 설정액은 모두 합쳐 2550억원 수준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6360578560&type=1


10. 실적엔진 단 코스닥…700 뚫고 하이킥
사상 최고치 경신을 거듭했던 코스피와 달리 소외됐던 코스닥이 뒤늦게 강세장 따라잡기에 나섰다.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를 늘리려는 정부 정책과 맞물러 연말·연초 중소형주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9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3포인트(0.12%) 오른 709.94에 마감했다. 연초대비 12.4% 오른 수치다. 연중 600대에 머물던 코스닥은 11월 들어 700선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거듭 경신하고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3445389483&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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