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내년 서울 오피스텔 기준시가 5.02% 상승

머니투데이
  • 세종=양영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1.10 13:3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세청,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서울 상업용 건물은 3.68%↑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하는 서울 지역 오피스텔 기준 시가가 5.02%,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3.69% 각각 상승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0일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5대 광역시(대전·광주·대구·부산·울산) 오피스텔과 3000㎡ 또는 100호 이상의 상업용 건물의 호별 ㎡당 내년 기준시가 고시를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지역별 기준시가 예상 변동률을 공개했다.

전국 평균 기준시가는 내년 1월1일부터 오피스텔은 3.69%, 상업용 건물은 2.8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승률은 전년도보다 오피스텔은 0.15%포인트 낮고 상업용 건물은 0.3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내년 적용되는 기준시가는 오피스텔은 서울이 5.02%, 경기가 2.29%, 인천이 2.49%, 광주광역시가 2.41%, 대구가 1.51%, 부산이 3.46%, 울산이 0.37% 상승하고 대전이 0.50% 하락할 예정이다.

상업용 건물은 △서울 3.68% △경기 2.17% △인천 2.78% △대전 1.21% △광주 2.89% △대구 4.03% △부산 2.86% △울산 1.37% 상승한다.

기준 시가는 현 시가의 80%를 반영해 산출한다. 기준 시가는 양도소득세나 상속세, 증여세 등을 부과할 때 실거래가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활용된다.

개별 기준시가는 국세청 홈페이지 (www.nts.go.kr)를 통해 10일부터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제출한 의견에 대해 별도의 심의를 한 뒤 결론을 12월 29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내년 서울 오피스텔 기준시가 5.02% 상승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