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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싱가포르 CMM 마케팅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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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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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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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의 해조류 맛과 향에 반해…홍보·판매 적극 협조

완도군은 싱가포르 CMM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하고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홍보,판매를 위해 적극협조하기 했다.
완도군은 싱가포르 CMM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하고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홍보,판매를 위해 적극협조하기 했다.
전남 완도군은 10일 싱가포르 CMM 마케팅과 완도산 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매 등 공동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CMM 마케팅은 1985년 작은 마켓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내견교한 유통망을 확보해 자국 내 50개 이상의 매장과 2300여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7억6400만달러(8514여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우량 기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CMM 마케팅 임 호크 렝 회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실과소장 및 관내 해조류 가공업체 대표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양측은 △완도 수산물을 싱가포르 신문,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 △싱가포르 내 매장에 완도 수산물 입점시켜 수입․판매 적극 추진 △완도 수산물이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홍보․판매를 위해 적극 협조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임 호크 렝 회장은 “완도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해조류의 뛰어난 맛과 향에 놀랐다”며 “싱가포르의 소비자들에게 완도 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협약을 통해 해외시장개척 다변화를 통한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양헬스케어산업 등을 유치하는 등 완도군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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