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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0월 러시아서 쾌속질주.."'리오'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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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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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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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0월 판매 전년비 각각 11.7%, 10.6% 증가..'리오' 누적 베스트셀링 모델

기아차 리오 러시아/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리오 러시아/사진제공=기아차
현대·기아차 (65,400원 상승700 1.1%)가 러시아 시장에서 지난 10월에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쾌속 질주했다.

기아차 (65,400원 상승700 1.1%) '리오'는 올해 전체 러시아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 1위가 유력시 된다.

10일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차와 현대차 (196,500원 보합0 0.0%)(제네시스 포함)가 각각 1만7407대, 1만571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16%, 11% 뛰었다.

러시아 시장 내 두 브랜드의 지난달 점유율은 각각 11.7%, 10.6%로 현지 1위 업체 아브토바즈(AVTOVAZ)의 뒤를 잇고 있다.

올 들어 10월까지 기아차 '리오'(국내명 '프라이드')는 8만2311대 판매돼 올해 전체 '러시아 1위 국민차' 등극이 유력하다. 지난 8월에는 신형 리오까지 가세하면서 판매에 더욱 속도가 붙었다.

누적 2~3위 모델은 라다(LADA)의 '그란타'와 '베스타'로 각각 7만5910대, 6만1270대 팔렸다. 현대차 (196,500원 보합0 0.0%)의 쏠라리스(5만8374대)와 크레타(4만3648대)는 전체 4~5위였다.

러시아 자동차 시장 전반의 분위기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 10월까지 러시아 전체 완성차 판매량은 127만793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1.3% 증가했다.

지난 9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 기업이 어려운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도 러시아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진전시켜 왔다"며 "리오는 7년 전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투자 결실로 러시아 부품업체들과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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