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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3분기 매출 859억원…전년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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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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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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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톡신 '휴톡스' 수출 증가가 실적 상승 견인

/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28,100원 상승450 1.6%)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84억원(영업이익률 21.4%), 150억원으로 101.4%, 131.8%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만 보면 매출 58억원, 영업이익 19억원(영업이익률 33%), 순이익 15억원으로 각각 61.9%, 419.4%, 367.1%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해외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휴톡스’가 3분기에도 매출 2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휴톡스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고 자회사인 휴온스 (28,100원 상승450 1.6%)와 독점판매권을 체결했다. 또 올해 8월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 다국적 제약사와 1000억원 규모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휴온스글로벌은 해외 시장에 ‘휴톡스’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초석으로, 제천공장 내에 100억원을 투자해 ‘휴톡스 제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준공이 완료되면 기존 제1공장 대비 생산력이 5배정도 확대되며 제 1·2공장을 합쳐 연간 약 6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휴온스 글로벌은 고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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