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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MB, 적반하장…부끄러움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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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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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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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현직 대통령도 법 위반하면 처벌…전직도 예외일 수 없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사진=이동훈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기자회견을 보니,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이 전날(12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행보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한 것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의 상식과 품격을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면서 "현직 대통령도 법을 위반하면 처벌을 받는데 전직 대통령도 예외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 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상식을 벗어난 질문'이라고 역정을 내고 측근들은 '품격을 생각해달라'고 했다니,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면서 "대선개입 댓글 의혹, 유명인 블랙리스트 의혹,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취소 청원 공작 의혹, 국군 사이버사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 의혹 등은 국민 상식을 무너뜨리고 국격을 훼손하고 법질서를 위배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이날 김동철 원내대표와 장진영 최고위원 등 국민의당 지도부도 이 전 대통령 비판에 한목소리를 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석고대죄하고 국민에게 통렬히 반성하고 사죄해야한다"고 했고 장 최고위원은 "지금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때지 반격에 나설 때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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