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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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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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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노원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노원구 제공)© News1
노원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노원구 제공)©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3~24일 실업자·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8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2018년 1월 10일부터 6월말까지 운영되며, 104개 사업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구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고 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다. 부대경비 4500원은 별도 지급한다.

최종 선정자는 2018년 1월 8일 발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총 372명으로 공원유지관리사업,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사업 등에서 근무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자의 구직 부여동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부에서 근무하는 사업장이 다수인 공공일자리 사업 특성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참여자 교육 및 사업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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