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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北병사, 아주대병원서 총상 수술…이국종 교수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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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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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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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 입은 귀순 북한병사가 후송되고 있다. / 사진=뉴스1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 입은 귀순 북한병사가 후송되고 있다. / 사진=뉴스1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Joint Security Area) 지역으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이날 오후 3시31분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아 어깨와 팔 부위에 총상을 입었다. 유엔군사령부는 헬기를 이용해 귀순 병사를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귀순 병사는 오후 4시40분쯤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외상소생실에 도착했으며 오후 5시20분쯤 수술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은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선장을 완치시킨 이국종 교수가 집도한다.

한편, 귀순 병사는 이날 오후 3시31분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쪽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 쓰러져 있는 상태로 우리 군에 포착됐다. 우리 군은 6분 뒤인 오후 3시36분 귀순 병사의 신병을 확보했다.

당시 귀순자는 군복을 입고 있었으나 비무장 상태였으며 군복에 부착돼 있는 계급장은 하급 전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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