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T,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1.17 09: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존 'KT 블록체인' 고도화..연내 BC카드 적용 예정

KT는 전자문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기존의 ‘KT 블록체인’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KT
KT는 전자문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기존의 ‘KT 블록체인’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KT
KT (38,050원 ▲900 +2.42%)가 ‘KT 블록체인’을 고도화한 새로운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KT는 전자문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기존의 KT 블록체인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술 고도화로 KT 블록체인은 기업의 데이터를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저장할 수 있게 됐으며 각각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병렬 처리를 통해 고속으로 암호화할 수 있게 됐다. KT는 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맹점 계약서 및 증빙 자료들에 대한 저장·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KT는 지난 상반기에 카드거래 시 생성되는 ‘전자서명 이미지’의 보관을 위한 KT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서명 이미지(ESC) 관리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에 ‘전자문서 관리시스템’까지 새롭게 개발, 계약서나 증빙자료 등 기업이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모든 전자문서에 대한 저장과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KT는 설명했다. 이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은 연내 BC카드에 처음 도입될 예정이다.

홍경표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은 “KT 블록체인은 대용량 기업 데이터의 보관 및 유통이 가능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며 “BC카드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KT 블록체인을 금융 데이터 뿐 아니라 비금융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기업전용 IT 인프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