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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민간주택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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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경북)=신계호 기자
  • 2017.11.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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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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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강덕 포항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지진피해 상황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포항시는 지진피해 민간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인 민간주택은 피해가 큰 지역인 포항시의 남구와 북구의 주택 1229개소(잠정)이다.

중앙수습지원단은 점검인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 경상북도와 협의, 민간전문가를 총 126명(국토부 79명, 경북도 47명)으로 확대하였으며, 필요시 추가 인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점검반에 대한 사전 교육 등을 실시해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점검 결과는 '사용가능' '사용제한' '위험' 등으로 구분해 스티커를 △결과 스티커 부착(사용가능, 사용제한, 위험) △ '사용가능' 주택은 소유자에게 안내 △ '사용제한' 주택은 2차 점검 실시 △ '위험' 주택은 폴리스라인 설치 및 2차 점검 실시(2차 점검은 1차 점검 완료 후) 후 부착할 예정이다.

중앙수습지원단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경북도, 포항시가 이번 지진 피해 수습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면서, “이번 안전점검을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실시해 주민 여러분께 점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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