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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포항 지진 이재민에 LH 임대 21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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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 2017.1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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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60가구에서 50가구 추가…임대료 부담은 최소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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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가 파손된 모습.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는 포항 지진 이재민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하는 LH 임대주택을 기존 160가구에서 50가구를 늘려 총 210가구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LH 주택은 임대보증금 없이 기존 월 임대료의 5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임대료 50%는 경북도와 포항시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입주자로 선정된 이재민들은 오는 2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주택 임대기간은 6개월이다. 다만 지진 피해가 심각해 장기간 거주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임대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임대주택의 보증금을 일부 지원하는 형태의 '전세임대' 지원액도 상향한다. 전세임대는 △수도권 8500만원 △지방광역시 6500만원 △그 외 지역 5500만원이 지원한도다.

하지만 포항 지진 이재민에게는 한도를 8500만원으로 늘리고 금리는 최초 2년에 한해 50%까지 할인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6년이다.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전세금 융자도 행안부와 경북도, 포항시 등에서 지원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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