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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편의점서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지른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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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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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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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부산 남구 소재 한 편의점.(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뉴스1
화재가 발생한 부산 남구 소재 한 편의점.(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사진=뉴스1
부산 소재 한 편의점에서 휘발유를 온몸에 뿌린 뒤 불 지른 50대가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A씨(53)가 지난 21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 남구 소재 한 편의점에 들어가 휘발유가 든 통을 업주에게 보이며 '5000만원을 달라'고 위협했다고 부산 남부경찰서는 밝혔다.

놀란 업주는 편의점 밖으로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A씨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렸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중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라이터를 만지다 불이 붙었다.

경찰은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지만 A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이날 오전 2시 20분쯤 숨졌다. 경찰은 유족과 편의점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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