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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자숙하고 지냈다…눈물 나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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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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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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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5일 오전 방송인 김정민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전 남자친구가 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변론기일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지난 9월5일 오전 방송인 김정민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전 남자친구가 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변론기일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전 남자친구와 소송 중인 방송인 김정민(28)이 "그동안 자숙하고 지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정민은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에서 열린 전 연인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의 공갈미수 등 혐의 관련한 3차 공판을 마친 뒤 나오는 길이었다. 증인으로 출석해 5시간에 걸친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정민은 카메라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그는 "건강하게 지내려고 하고 자숙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피해자면서 당시 상황 증인으로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언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또 눈시울을 붉히며 "당당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데 예상치 못하게 눈물이 나오고 그래서 (카메라를) 잘 쳐다보지 못하고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끄럽기도하고, 많이 좋아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 빨리 잘 순리대로 마무리 돼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김정민은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계획이나 답 같은 건 없다"라면서 "이번 기회로 더 성숙한 사람이 돼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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