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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진, 수능 전날에도 한차례…총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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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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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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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또 여진 발생…기상청 "당분간 여진 지속"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1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5 여진이 발생했다. 발생깊이는 8km, 최대진도는 경북 4, 전북 2다. /그래픽=기상청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1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5 여진이 발생했다. 발생깊이는 8km, 최대진도는 경북 4, 전북 2다. /그래픽=기상청
경북 포항 지역에서 여진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에도 한 차례 이어졌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날인 이날 오후 12시 41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5 여진이 발생했다. 발생깊이는 8km, 최대 진도는 경북 4, 전북 2다.

이번 여진은 마지막 여진(규모 2.0 이상)이 발생한 지 약 26시간 만이다. 21일 오전 9시 53분쯤 규모 2.4 여진이 마지막으로 일어났다. 21일 여진 횟수는 이를 포함해 총 3회였다.

포항 지진 이후 여진은 모두 62회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여진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2.0~3.0 미만 56회 △3.0~4.0 미만 5회 △4.0~5.0 미만 1회 등이다.

포항 지진은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로 발생했다. 여진은 지진 발생 직후인 오후 2시 32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진 당일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인 2.0~3.0 여진이 8차례 이어지다 오후 4시 49분에는 규모 4.3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5.0 이상 대규모 지진 이후에는 수개월 동안 여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분간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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