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SDS, 블록체인 공공으로 확대…서울시 블록체인 사업 수주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106
  • 2017.11.26 09: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SDS, 블록체인 공공으로 확대…서울시 블록체인 사업 수주
삼성SDS가 블록체인 사업을 금융, 물류, 제조업에 이어 공공 분야로 확대한다.

삼성SDS는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발주한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복지, 안전, 교통 등 전체 시정업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한 미래 모델을 발굴, 설계하고 사업 효과와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미취업 청년 수당지급과 장안평 중고자동차 매매 등 개인정보 활용이 필요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2022년까지 전체 시정 업무에 확산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상징성 때문에 사업 초기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SDS는 5개월 동안 서울시 시정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확산하기 위한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모델 설계 및 체계적인 이행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SDS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TM)를 올해 초 삼성카드에 처음으로 상용화한 데 이어 지난달 현대상선, 남성해운, SM상선의 수출물량을 대상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시험 운항을 진행했다. 제조기업인 삼성SDI의 전자계약시스템에도 블록체인을 적용했고 이달 초에는 은행연합회와 ‘은행권 공동 블록체인 인증 사업’ 관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삼성SDS는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통해 시정업무 투명성과 공정성, 시민 편의성을 강화해 서울시가 세계 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만8000원→300원… 추락한 위믹스 신화, 돌파구 없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