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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 거래대금 증가 최대 수혜주-유안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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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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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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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9일 키움증권 (138,500원 상승5500 4.1%)에 대해 코스닥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하며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1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올 3분기 주식시장 거래 점유율은 15.3%, 특히 개인 주식시장 점유율은 25.2%에 이른다"며 "온라인 거래 초기의 서비스와 수수료 우위로 강력한 선점효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1월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증가한 12조60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코스닥은 6조4000억원으로 코스피를 앞서고 있다"며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회전율이 높은 코스닥 특성상 키움증권이 최대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 우려는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11월부터 신용융자 이자율을 최대 4.25% 인하했지만, 실제 이익 감소폭은 이자율 인하폭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며 "적용방법을 체차법에서 소급법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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